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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윌킨슨이 말하는 한국의 불평등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아시아미래포럼 10월30~31일 개최
관리자 . 2018.11.02
 

피케티, 윌킨슨이 말하는 한국의 불평등 
 
‘불평등 극복’ 주제로 10월30~31일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한겨레> 아시아미래포럼이 10월30~31일 열립니다. 9회째인 올해 주제는 ‘대전환: 불평등, 새로운 상상과 만나다’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이나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우리 사회의 갈등에서 보듯, 갈수록 심화하는 소득불평등과 자산불평등에 맞서 더 균등하고 역동적인 한국을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 불평등한 사회는 왜 진보를 멈추나
30일 포럼 첫날 오전, 불평등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와 리처드 윌킨슨 노팅엄대 사회역학 명예교수가 연단에 섭니다. <21세기 자본>으로 불평등 연구의 새 지평을 연 피케티 교수가 국내 청중 앞에 서는 것은 4년 만인데, 그동안 여러 나라 학자와 공동연구로 확인한 불평등의 새로운 양상과 그 극복의 해법을 펼쳐 보입니다. 경제적 불평등이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미치는 차별적인 영향을 탐구해온 윌킨슨 교수는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는 발전이 멈추고 어떻게 퇴보하는지를 제시합니다. 불평등한 사회는 개인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낭비하게 된다고 밝혀 시선을 끈 책 <이너 레벨>(The Inner Level)을 올해 윌킨슨 교수와 함께 펴낸 케이트 피킷 요크대 공공보건역학 교수도 이번 포럼에 참석합니다. 피케티, 윌킨슨 두 대가가 불평등 극복책으로 ‘정치의 변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 균등하고 역동적인 사회를 위한 상상력
오후 기조연설과 이튿날 31일에는 불평등 극복의 해법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삶의 질과 복지국가, 노동의 미래, 전환시대 도시정책, 지역순환경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 등의 세션에서 다양한 상상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캐시 조 마틴 미국 보스턴대 교수는 북구의 경험을 들어서 불평등 극복은 가능하고 이를 위해 어떤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우광쑤 중국 인민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집중투자하는 중국이 ‘노동과 직업의 변화’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점심 인문강연에서는 <미디어 구하기>의 저자인 쥘리아 카제 파리정치대 교수가 미디어 격변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언론의 길은 무엇일지 고민을 나눕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소속 사람과디지털연구소가 주관하는 ‘휴먼 테크놀로지 어워드’ 시상식도 열립니다.

✔날짜•장소: 10월30~3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용산)
✔주최: 한겨레신문사
✔주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등록신청: 누리집(www.asiafutureforum.org)
✔문의: 아시아미래포럼 사무국(전화: 02-2152-5025, 전자우편: 2018af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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