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Srestha Banerjee is the Director, Just Transition, at the International Forum for Environment, Sustainability & Technology (iFOREST), and environmental research and innovation institute based in Delhi, India. She leads the work of India Just Transition Centre (IJTC), an initiative of iFOREST. Her current areas of work include climate change and just transition, mining, natural resource benefit sharing, environmental justice and participatory governance.

Dr. Banerjee holds a PhD in Environmental and Energy Policy from the University of Delaware, and a Masters in Environmental Studies from Ohio University.

Over the past 12 years, she has worked with India and US-based environment and public policy think tanks. She has authored/co-authored several scholarly publications in her areas of work, and also engages in public outreach through her writings. The book, Just Transition in India: An inquiry into th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a post coal future, which she co-authored with her peer researchers, is the first on-ground study on just transition in context of India’s coal economy.

 
Dr. Banerjee has been advising policy institu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at national and state levels on issues of mining, natural resource benefit sharing, participatory planning and governance. Presently she also serves as an Advisory Board member of Just Transition Initiative, a a partnership project of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US) and the Climate Investment Funds (World Bank).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에서 활동했고,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에서 10년간 일하면서 에너지 체제의 정의로운 전환과 에너지 민주주의를 연구했다. 지금은 탈핵신문 운영위원장으로 신문발간을 돕고, 기후위기를 알리는 교육과 탈성장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동아시아복지국가와 비정규직 비교연구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사회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토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복지국가와 노동시장, 불안정노동, 소득보장정책, 제도주의와 비교연구방법론이다. 주요논문 및 저서로는 실업안전망 국제비교연구: 실업보험, 사회부조, 적극적노동시장정책의 제도조합과 유형화 (2018), Institutional Legacy of State Corporatism in De-industrial Labour Markets (2016), 한국의 불안정노동자(공저, 후마니타스, 2017), 기본소득이 온다 (공저, 사회평론사, 2018) 등이 약 50편의 논문 및 저서를 출간했다. 2018년, 2014년에 각각 우수연구성과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소수자정책 연구자

1992년에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2013년 단편 소설 상인들로 데뷔했다. 일간 이슬아를 발행하고 헤엄 출판사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십대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심신 단련, 깨끗한 존경, 부지런한 사랑 등을 썼다. 비건지향인이자 생활체육인이다. ​
 

미디어 닷페이스 대표

문화연구자 겸 작가로 활동중이다. 그동안 청년 부채, 담론, 노동, 빈곤 등을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밀레니얼 세대 담론, 예술 생태계, 젠더 불평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 저서로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2016),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2019)가 있고,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있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장 /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콩코디아대학교 교수 / 캐나다 칼폴라니 정치경제연구소장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