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수석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 

와글 창립자이자 이사장으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 온라인시민참여플랫폼, 풀뿌리민주주의에 관한 이론적, 실천적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양극화된 정치구조 속에서 시민의 집단지성으로 숙의적 합의를 하는 과정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해왔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럿거스대학에서 인터넷액티비즘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올드도미니언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치학교 반전 운영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에서 교육공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마치고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직업적으로는 전통예술 분야 기획자 및 음악 페스티벌 기획자로 십년 조금 넘는 시간을 보냈고, 최근에는 주로 예술정책 연구자로 지내고 있다.

지능정보사회와 문화예술 영역의 관계, 포스트휴머니즘, 신앙과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활동가로 때로는 연구자로 살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현장 기반 연구자로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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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교수는 동아시아복지국가와 비정규직 비교연구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사회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토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조교수와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복지국가와 노동시장, 불안정노동, 소득보장정책, 제도주의와 비교연구방법론이며, 주요논문 및 저서로는 “실업안전망 국제비교연구: 실업보험, 사회부조, 적극적노동시장정책의 제도조합과 유형화 (2018)”, “Institutional Legacy of State Corporatism in De-industrial Labour Markets (2016)”, 한국의 불안정노동자(공저, 후마니타스, 2017), 기본소득이 온다 (공저, 사회평론사, 2018) 등이 약 50편의 논문 및 저서를 출간했다. 
 
2018년, 2014년에 각각 우수연구성과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2020년 9월부터는 2022년 8월까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고,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겸 10기 열린편집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사피오스(주)뉴닷 편집장

이일청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기관인 유엔사회개발연구소 (United Nations Research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or UNRISD)의 선임연구조정관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정치학자(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및 석사)와 사회정책 분석가(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사회정책학 박사)로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대안적 경제, 사회정책, 국제개발협력, 특히 사회연대경제(SSE), 지속가능한 개발 성과측정(Sustainable Development Performance Indicators or SDPI), 변혁적 사회정책 등 다양한 이슈를 연구해 왔습니다.
 
2008년 UNRISD에 합류하기 전에는 일본 큐슈대학교 부교수 (2004~2008),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초빙교수(2003~2004),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 스타인 로칸 센터 객원연구원(2002~2003)으로 일했습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사회변동팀장​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모든 경제 행위자들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기 위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촉진한다. 나석권 원장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SK연구소(한국) 선임연구위원으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통계청에서 통계정책국장으로 근무했다.
 
​ 또한 1992년부터 기획재정부(MOSF, 한국) 국장, 2007~2010년 국제통화기금(IMF, OEDAU) 총재 선임고문 등을 거쳤다. 그는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국제 무역 및 경제 전문가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한국에서의 기업 성과와 소유구조의 관계에 관한 연구]이다.
그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CSES에서 사회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은선은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서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사회적경제 연계전공 주임교수, 사회적경제연구소 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대표 저술로는 사회적기업의 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영국, 미국, 한국을 중심으로(2009), Social Enterprise, Policy Entrepreneurs, and the Third Sector: The Case of South Korea(2015), 소셜벤처의 법적 지위에 관한 고찰(2021), 사회적기업의 등록제 전환에 관한 법적 고찰(2022) 등이 있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UNRISD의 SDPI pilot test에 참여하여 한국의 3개 기업의 테스트를 직접 수행하였다. 

컴퓨터과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마이스페이스 등 IT기업에서 일했다.


2009년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기관 sopoong에 합류해 투자업무를 익히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거쳐 2019년부터 재단법인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서 일하고 있다.
투자자 개발, 역량개발, 정책연구 등 사회적금융 생태계 조성 업무를 맡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부터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글로벌 기후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의 한국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으며, RE100, SBTi, PCAF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도 맡고 있다.
 
국민연금의 ESG 투자를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작업에 참여했으며, 매년 CDP 한국보고서, ESG금융보고서, 화석연료금융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

ESG리서치 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 ESG평가, ESG테마리서치 등을 경험하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리서치본부에서 국내 주식 ESG리서치를 전담하였다. 
 

현재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국내 주식 및 채권투자에 ESG를 통합하기 위한 ESG리서치 및 프로세스 수립 업무를 맡고 있다.
 

"My Country Talks" 총괄, 차이트(ZEIT) 온라인